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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Review

영화 저스티스 리그 리뷰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후기DC 무비의 어벤져스DC 세계관이 저스티스 리그로 다시 한 번 더 확장되었다.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를 연출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그대로 다시 연출을 맡았다. <저스티스 리그>는 마블 진영의 <어벤져스>처럼 DC의 슈퍼 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번 영화의 시간적 배경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 러빙 빈센트 리뷰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후기별이 빛나는 밤에 보기 좋은 영화<러빙 빈센트>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진짜로 그림으로 그린 영화라는 점이다. 그림은 유화 풍이며, 이를 장면으로 연결하여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과 휴 웰치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그림으로 등장하는 배우는 더글러스 부스 (아르망 롤랭 역), 시얼샤 로넌 (마르..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리뷰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후기천둥의 신 토르로 진화하다토르 솔로무비가 3편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토르 트릴로지가 완성되었다. 각 제목은 <토르: 천둥의 신, 2011>, <토르: 다크 월드, 2013> <토르: 라그나로크, 2017> 이다. 연출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맡았다. 이번 영화도 화려한 CG와 함께 마블 특유의 개그가 듬뿍 담겨있다. 개그 스타일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리뷰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후기SF 영화의 마스터피스영화 <블레이드 러너, 1982>의 후속편이 35년 만에 돌아왔다. <블레이드 러너>는 SF 영화의 전설이자 바이블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80년대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시각적 효과, 인간과 복제인간에 대한 철학과 고찰, 매력적인 사이버펑크 분위기 등 다양한 면에서 압도적인 놀라움을 선사했었다. 이런 영화의 후속작이 바로 <블레이드 러..
영화 지오스톰 리뷰 지오스톰 (Geostorm) 후기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인간재해오랜만에 개봉한 재난 영화이다. <스타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 <고질라>, <프릭스> 등의 영화에서 각본과 제작을 맡았던 ‘딘 데블린’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기상 이변에 대한 것을 소재로 하는 재난 영화다. 배우로 제라드 버틀러 (제이크 역), 짐 스터게스 (맥스 역), 애비 코니쉬 (사라 역), 에드 해리스 (레너드 역), 앤디 가르시아..
영화 범죄도시 리뷰 범죄도시 (THE OUTLAWS) 후기마동석의 슈퍼 파워!‘마블리’ 마동석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완벽한 ‘주연’으로. 강윤성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조선족 조폭을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를 소재로 한다. 그리고 그 핵심은 바로 마동석의 존재. 배우로 마동석 (마석도 역), 윤계상 (장첸 역), 조재윤 (황사장 역), 최귀화 (전반장 역), 임형준 (도승우 역), 진선규 (위성락 역), 홍기준 (박병식 역), 허동원 (오동균 역) 등이 등장한다. ..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리뷰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후기화려한 액션과 무리수킹스맨 2가 돌아왔다. 이번 영화의 제목은 <킹스맨: 골든 서클>이며, 전편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마찬가지로 ‘매튜 본’ 감독이 연출했다. B급 감성이 충만하면서도 화려하고 폭발적인 액션, 이것이 이 영화 시리즈의 독특한 매력이다. 이번 편도 그렇다. 황당한 개그를 버무린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다. 다만, 무리수가 좀 많이..
영화 잃어버린 도시 Z 리뷰 잃어버린 도시 Z (The Lost City Of Z) 후기투지의 탐험가, 퍼시 포셋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한 영화다. 이 영화는 데이비드 그랜의 장편 소설 <잃어버린 도시 Z>를 원작으로 한다. 그리고 영화, 소설의 주인공은 과거에 지리학자, 장교, 고고학자, 탐험가 등으로 다양하게 이름을 알린 실존 인물 ‘퍼시 포싯’이다. 캐스팅으로 찰리 허냄 (퍼시 포셋 역), 로버트 패틴슨 (헨리 코스틴 역), 시에나 밀러 (니나 포셋 역), 톰..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리뷰 인비저블 게스트 (Contratiempo, The Invisible Guest) 후기웰메이드 스릴러!예전에 봤지만 이제야 쓰는 영화 리뷰. 오랜만에 본 스페인 스릴러 영화. 감독은 '오리올 파울로'라는 스페인 감독이다.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라서 홍보나 인지도 면에서 떨어질 수 있지만, 잘 만든 영화는 국적을 막론하고 알려지게 돼있다. 배우는 마리오 카사스 (아드리안 도리아 역), 바바라 레니 (로리 비달 역), 호세 코로나도 (토마스 가리도 역), ..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리뷰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후기에드가 라이트의 뮤직 콘서트 액션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새로운 작품 <베이비 드라이버>이다. 그의 예전 연출작도 그렇듯, 이 영화도 유쾌하고 신나며 스릴 넘친다. 액션과 음악 영화를 합친듯한 독특함을 맛볼 수 있다. 출연진으로 안셀 엘고트 (베이비 역), 케빈 스페이시 (박사 역), 릴리 제임스 (데보라 역), 에이사 곤살레스 (달링 역), 존 햄 (버디 역), 제이미 폭스 (배츠 역) 등의 배우..
영화 윈드 리버 리뷰 윈드 리버 (Wind River) 후기서늘한 백색의 서스펜스<윈드 리버>는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이 작품 연출 이전에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로스트 인 더스트> 등의 각본을 맡아 이름을 알렸던 감독이다. 이번 작품도 앞서 각본을 맡은 영화처럼 황량하고 삭막한 분위기를 담은 서스펜스 영화다. 다만 배경이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원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출연진으로 제레미 레너 (코리 램버트 역),..
영화 몬스터 콜 리뷰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 후기상실의 아픔에 대한 치유의 판타지<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더 임파서블> 등의 영화를 연출했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다. 패트릭 네스의 소설 <몬스터 콜>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몬스터(괴물)이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지만, 사실은 '아픔의 치유’를 그린 감동적인 드라마 영화이다. 출연진으로 루이스 맥더겔 (코너 역), 시고니 위버 (할머니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