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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 bin

아이팟터치/아이폰/아이패드 탈옥(완탈)하기 : iOS 4.2.1 [greenpois0n]



Dev 팀에서 iOS 4.2.1 용 탈옥 툴을 공개했다.
이전에는 redsn0w 의 반탈옥[각주:1](준탈옥[각주:2])이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Greenpois0n의 탈옥툴은 완전 탈옥(완탈[각주:3])이다.
아이폰 4.2.1 완탈, 아이팟터치 4.2.1 완탈, 아이패드 4.2.1 완탈, 세대에 관계없이 4.2.1이 설치됐다면 모두 가능하다.



Step 1 : 탈옥 준비


1. 탈옥할 기기를 준비한다. redsn0w를 통해 반탈된 기기도 greenpois0n을 이용해 탈옥할 수 있다. 물론 순정은 당연.

GreenPois0n 탈옥 가능 모델
   - iPod Touch 2nd Generation (All bootroms)
   - iPod Touch 3rd Generation
   - iPod Touch 4th Generation
   - iPad
   - iPhone 3Gs (All bootroms)
   - iPhone 4
   - AppleTV 2 (support will be added in RC)


2. 윈도우나 맥OS가 설치된 컴퓨터를 준비한다.

3. 탈옥 툴을 다운 받는다.

Greenpois0n RC5 b4
윈도우(Windows) 용 [다운로드]
맥(Mac) 용 [다운로드]
- 현재 최신버전은 RC5 b4 이며, 추후 업데이트는 http://greenpois0n.com 에서 다운

※ 탈옥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본인 책임이며, 탈옥은 필수사항이 아니므로 필요한 사람만 설치하기를 권장합니다.




Step 2 : 탈옥 (greenpois0n for 4.2.1 Jailbreak)


0. 설명은 윈도우를 기준으로 하겠지만, 맥도 이와 별반 다를바 없다.


1. 첨부된 탈옥툴을 다운받아 압축을 푼 뒤, greenpois0n.exe을 실행한다.


2. 탈옥할 기기를 컴퓨터에 USB로 연결한다. 이때 아이튠즈는 켜있어도 꺼있어도 상관없다. 연결이 됐다면, DFU 모드 진입을 준비해야한다. DFU 모드 진입 과정을 툴에 시간과 함께 상세히 써있는데, 저대로만 하면된다.
DFU모드는 아무것도 켜지지 않은 새카만 화면이다. 애플 로고라든가, USB모양 등 화면에 다른게 보인다면 DFU 모드가 아니다. 만약 아이튠즈가 켜진 상태에서 DFU 모드에 진입을 성공하면, 복구 관련 메세지가 나올 것이다.

DFU 모드 진입 과정
1. 슬립버튼을 2초 가량 계속 눌러 전원을 끈다.
2. 슬립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을 동시에 10초 가량 누른다.
3. 슬립버튼에서 손을 떼고, 홈버튼만 15초 가량 누른다.
※ 2, 3 단계에서 컴퓨터에서 소리가 나니 참고


3. DFU 모드에 진입을 성공하면, Jailbreak! 가 활성화 된다. 클릭하도록 하자. Jeilbreak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고, fail 만 계속 나오는건 DFU 모드에 진입하지 못한 것이니 다시 해보도록 하자.


4. 길지 않은 시간, 단 몇분에 걸쳐 탈옥이 완성된다. Complete! 가 나온다면 윈도우에서 창을 꺼도 상관없다.
그 이후, 기기에서는 검은화면에 이상한 글이 막 쏟아질 것이다. 이는 탈옥이 되고 있는 정상적인 과정이니 안심해도 된다. 약 5분 정도 걸릴 것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해골-사과 모양이 번갈아가면서 부팅이 시작된다.





Step 3 : 시디아 설치 (Cydia)


0. 탈옥을 완료했다면, 탈옥을 위한 스토어 시디아(Cydia)를 설치해야 한다. 이 과정은 무선인터넷(와이파이, WiFi)이나 3G 연결이 필요한 과정이다. 설정 - 네트워크 에서 인터넷 연결을 꼭 해야한다.


 
 
1. 기기를 켜보면, Loader 라는 앱이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실행해보면 Cydia를 설치할 수 있다. Install Cydia를 터치하여 설치하도록 하자.


 
 
2. Downloading... Extracting... Success! 과정을 거쳐 시디아 설치가 완료된다. 설치를 완료했다면 Loader 앱을 지워도 상관없다. 터치해보면  Remove Loader.app 가 나오는데 이를 터치하면 삭제된다.


 
 
3. 설치된 Cydia를 실행해보자. 처음엔 초기 파일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잠시 기다리면 사라진다.


4. Who Are You? 라고 묻는 창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User를 선택하고 Done을 누르면 된다. Hacker 와 Developer는 숙련자를 위한 메뉴이므로 원한다면 그것으로 설정해도 상관없다.
이 선택부분은 Manage 탭의 우측 상단에 있는 Settings 메뉴에서 다시 바꿀 수 있다.


 
 
5. 이제 시디아 화면을 볼 수 있다. 만약, Make my life easier, thanks! 라는 메뉴가 보인다면 반드시 터치하도록 하자. 이것은 자신의 ECID 를 시디아에 백업하는 과정이다. 추후에 다운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시디아 화면 위에서는 Downloading Packages 가 진행되면서 여러 패키지들이 다운되고 있다. 다운이 완료되면 곧바로 설치가 되면서 Reloading Data 가 나올 것이다. 쭉 기다려야 한다.


 
 
6. 데이터가 리로딩되면 위와 같은 창을 볼 수 있다. 여기서 Upgrade Essential을 터치한 후, Confirm 을 터치하여 설치하면 된다. 이후에 쭉 설치 과정이 나오며, 기기를 리부팅 해야한다.


 
 
7. 재부팅을 완료했다면, 시디아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로써 탈옥이 완벽하게 완료되었다. 이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시디아 어플들을 설치하면 된다.
시디아 어플들은 애플 앱스토어와 달리 심의를 거치지 않은 앱들이 상당하므로 (특히 크랙관련된 소스들에 있는 앱)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 이전 포스팅에서 탈옥 후, 안정화 라는 제목의 글로 포스팅 했었는데 아무래도 안정화라는 용어의 사용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여 더이상 포스팅하지 않습니다. 또한 OpenSSH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터미널을 통한 루트 비밀번호 변경도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OpenSSH를 사용한다거나,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여 안전차원에 바꿔주는건 해서 나쁠건 없으니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블로그에서 'MobileTerminal'을 검색하거나, '안정화'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1. 반탈옥 (Tethered Jailbreak) : 탈옥이 완전하지 못하여, 기기를 재부팅할때마다 탈옥툴을 사용해 복구해야한다. 탈옥툴을 사용하지 않으면 기기 자체를 사용할 수 가 없다. [본문으로]
  2. 준탈옥 (Semitethered Jailbreak) : 탈옥이 완전하지 못하여, 기기를 재부팅하면 순정상태로 돌아간다. 시디아 관련 어플을 사용할 수없다. 다시 탈옥 툴을 사용해야 탈옥상태로 되돌아간다. [본문으로]
  3. 완탈옥 (Untethered Jailbreak) : 완전한 탈옥으로, 탈옥 기기를 사용함에 있어 지장이 전혀 없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