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8+ 개봉 후기

Samsung Galaxy S8 Plus





갤럭시 노트 7을 환불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구매한 갤럭시 S8 플러스. 갤럭시노트7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었듯이, 갤럭시 S8+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여 사은품을 챙겼다. 사실 원래는 일반 S8을 사려고 했었는데, 램 6기가를 쓰고 싶어서 S8 플러스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다. 또 덱스 스테이션 사은품을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갤럭시 S8+의 박스는 노트7과 거의 동일하다. 작은 검은색 박스로 예쁘게 포장되어있고, 전면에 S8+ 큼지막하게 프린트되어 있다.





패키징을 열어보면 바로 갤럭시 S8+ 본체가 보인다. 본체를 걷어내면 밑에 다른 구성품들이 들어있다.





우선 충전 관련 구성품들이 있다. 고속충전 어댑터, 마이크로 USB 케이블, USB 커넥터, 마이크로 USB 커넥터 이다. 커넥터는 일종의 변환 젠더이며, 충전이나 데이터 이동에 사용된다.





삼성이 하만을 인수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삼성 AKG 이어폰이다. 모델명은 EO-IG955이다. 번들 이어폰 치고 고가로 측정된 고음질 이어폰이라 화제를 모았다. 정가는 무려 99,000원이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8/S8+에 들어있으나, 별도로 가지고 싶다면 벌크 포장으로 좀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EO-IG955는 리모컨과 마이크가 달린 이어셋이다.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AKG 브랜드를 달고 나온 모델답게, AKG로 튜닝되어 있다. 커널형 이어폰이며, 이어팁이 소/중/대 3쌍 들어있다. 케이블은 패브릭 소재이며, 길이는 1.2미터이다. 리모컨은 재생/일시정지, 볼륨 업, 볼륨 다운, 총 3가지 버튼이다. 임피던스는 32ohm, 주파수 범위는 20~20kHz, 감도는 93.2dB이다. 자세한 음질 테스트는 전문가에게 맡긴다.





그 외에 이젝트 핀(유심/마이크로SD), 간단 사용설명서, 데이터 이동 설명서, 삼성페이 설명서 등이 있다. 처음 사용하는 거라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다.





디스플레이에 갤럭시 S8+의 기능이 프린트된 보호 필름이 붙어있다. 엣지 스크린 때문에 초기 보호 필름은 따로 붙어있지 않다. 측면에는 전원 버튼, 볼륨 업다운 버튼, 빅스비 버튼이 있다. 아래에는 3.5 mm 헤드폰 잭, USB C타입 단자, 스피커가 있다.




후면에는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LED 플래시, 심박 센서가 있다.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 오른쪽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후면 카메라는 튀어나와 있지 않아서 두꺼운 케이스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 또 SAMSUNG 로고가 있으며, 그 아래에 모델명, 시리얼 넘버(S/N), IMEI 등이 스티커로 붙어있다. 세한 사용 후기는 다음 글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