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기준 최저가 40,750원 [링크]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필요해서 샀던 아이템이다. 요새는 갤럭시 갤라즈 12000 이라고 리네이밍해서 파는 듯하다. 약 1년 전에 할인해서 샀던 것으로 기억한다. 1년간 간간이 사용한 결과, 쓸만하다. 튼튼하고 용량이 넉넉한 게 장점이다. 요새는 하도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좋은 가성비로 잘 팔려서 경쟁력을 잃었지만, 굳이 장점을 뽑자면 동시에 2개 충전 가능하다는 점과 LED 플래시 라이트가 있다는 점이다.





파워 뱅크 12000mAh가 떡하니 쓰여있다. 아웃도어 용으로 나온 만큼, 디자인이 묵직하고 튼튼하게 생겼다. 거의 벽돌이랑 닮았다고 봐야겠다.





구성품은 보조 배터리 본체, 유저 가이드, 정품 보증서, USB 케이블이다. 동봉된 USB 케이블은 원래 짧은 건데, 사진에선 따로 쓰는 것으로 대체했다. 동봉된 케이블이 너무 짧아서 기존에 사용하는 케이블을 사용하는 게 나을 것이다. 또 사은품 방식으로 전용 파우치를 준다.





LED 플래시 라이트와 USB 출력 포트 2개, 마이크로 USB 입력 포트 1개가 있다. 마이크로 USB 포트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포트다. 5.0V / 1A라서 완전 충전이 약 9시간 정도 걸리고, 스마트폰처럼 충전하면 된다. USB 출력포트는 말그대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기 위한 포트다. 하나는 5.0V/1A고, 다른 하나는 5.0V/2A이다. 양옆에 1A와 2A가 작게 음각되어 있다. 2A에 꼽으면 충전을 더 빨리할 수 있다. 둘 다 꼽아서 동시에 2개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데, 당연히 그만큼 보조배터리 소모가 빨라진다.





옆에는 전원 버튼이 있다. 전원을 통해 충전을 On/Off 할 수 있다. 또 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가운데 LED 플래시 라이트가 켜지면서 랜턴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하는 모습이다. 배터리 잔량 표시는 4개의 LED 점등으로 표시된다. 꽉 차있으면 4개고,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면서 LED 등이 하나씩 꺼진다. 배터리 테스트를 직접적으로 안 해봤지만, 3220mAh 배터리 용량을 가진 갤럭시노트4를 기준으로 3번가량 완충되는 듯하다. 2A 충전 시 전력 변환 효율이 85퍼센트 정도니, 최대 10200mAh 정도 되는 모양이다.





LED 플래시 라이트가 나오는 모습이다. 일반적인 랜턴처럼 크고 밝지는 않아서, 활용도가 좋지는 않다. 이걸 들고 다니면 스마트폰도 있다는 소리니, 스마트폰 플래시 앱을 키는 게 낫다. 결론은 그냥 보조 배터리 본연에 충실하는 게 낫다.



특징: 12000mAh

장점: 용량이 많음, 듀얼 충전 가능, 2A 충전 가능

단점: 랜턴의 활용도가 낮음, USB 케이블 단자 부분이 길지 않으면 잘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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